장바구니를 들고 쇼핑 중인데 진열장을 열어달라고 했다
전자제품 매장에서 헤드폰 구경하고 있는데, 한 아줌마가 다가와서 진열장 하나 열어줄 수 있냐고 물음 난 여기서 일 안 한다고 말했는데 저 아줌마…
전자제품 매장에서 헤드폰 구경하고 있는데, 한 아줌마가 다가와서 진열장 하나 열어줄 수 있냐고 물음 난 여기서 일 안 한다고 말했는데 저 아줌마…
몇 년 동안 치과 가는 일 계속 미뤄 온 건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냥 치과 가는 게 싫어서 그런 거임 어릴 때는 충치가 늘 있었고 한 번은 충치가…
난 브렌트 크로스 쇼핑 센터 주차장에 차 세웠는데 선 안에 아주 반듯하게 주차했었음. 트렁크에서 장바구니 꺼내고 있는데 내 차 뒤쪽을 향해 세워…
오늘 택배 하나 보낼 게 있는데 줄 서기 싫어서 미국 우체국 무인 키오스크 써보려고 했는데... 원래 이런 일은 괜히 많이 고민하는 편인데 버튼…
열네 살쯤이었을 때인데 부모님 집에 혼자 있다가 복도를 지나갈 때 누가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봤…
난 진짜 형편없는 인간인데 이런 식으로 얘기 시작하면서 은근히 동정 받으려고 그러는 건 아니니까 그러지 말아주세요 걍 그렇다고 내가 힘든 상태에…
어릴 때 엄마가 중고물품 파는 데서 아주 저렴한 재봉틀 하나 사 오시더라고요. 판매자가 설명서를 잃어버린 상태였고, 오랫동안 안 쓰니 작동하는지…
1년 반쯤 전에 있었던 일인데 아내랑 같이 타깃 갔는데, 당시 몇 개월밖에 안 된 딸이 낮잠 자고 있어서 차 안에서 아이가 깨길 기다리고 있었는…
아내랑 저는 딸과 어린 아들이랑 7일간 가족여행 가기로 계획했었는데 몇 달 전에 다 예약하고 호텔비도 이미 지불한 상태였어요 딸은 15살인데, …
최악인 건 지금 화장실에 있다는 거네 ㅋㅋㅋ 다행히 휴대폰 가져와서 완전히 어둡지는 않은데... 문제는 배터리가 13%밖에 안 남았다는 거임..…
최근 몇 달 동안 채집하고 약초에 관심 생겨서 꽤 즐기고 있었는데, 난 비치나무 네 그루 밑에 살고 있는데 정원에 비치넛 잔뜩 떨어져서 인터넷에…
내가 예민한 건지 궁금함.. 남편과 결혼한 지 10년 됐고, 얼마 전에 첫 애 낳음. 아기 생후 7개월, 남편은 아기한테 해변 보여주고 싶다며 …
얼마 전 우리 집에서 작업하던 업체 있었는데 그 업체 직원 중 한 명이 남편이 베어 둔 참나무를 잘라서 가져가도 괜찮냐고 물었고 저희는 괜찮다 …
야간 감사 근무 중 늦은 시간에 화재 경보 울리면 진짜 난감함 창문 닫아둔 객실에서 담배 피우는 투숙객 덕분이었죠 바깥 날씨 딱 좋은데 굳이 객…
저녁이었죠. 밤 10시쯤, 설거지 마무리하고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지 수거 장소로 가는 길엔 좋아하는 영화 <뷰티풀 마인드> 음악을 헤드폰으로 들…
얼마 전 여동생이랑 조카들이 집에 오기로 해서 아파트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서류 몇 장이랑 같이 여권을 꺼내 둔 상태였음. 조카가 만질까 봐 책…
내일 볼 영화 예매하고 나니 예전에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네 난 영화관 가는 게 아주 드물어서 요즘 새로 생긴 서비스나 시스템은 잘 모르…
좀 전에 막 일어나서 현관 앞에 나가 커피 마시고 있는데 오른쪽에서 바스락거리는 큰 소리 나더니, 갑자기 라쿤 한 마리가 나타나 현관 난간 위로…
난 호텔 프런트 직원은 아닌데, 이 일을 처리해야 했던 직원들한테 공감하는 마음으로 적는다. 내 앞에 남자 두 명이 서 있는데 같이 여행 온 사…
난 열다섯인데 예전엔 2년인지 3년인지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히잡 썼었고 지금은 더 이상 안 씀. 엄마가 예전부터 그거 늘 주의 주셨고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