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들끼리 간 생일자리였는데 동거 중인 친구 안 불렀다고 엄마가 심하게 말함
어제 생일임. 학교 친한애들하고 술가기로함 그래서 저녁에 같이 나옴 지금은 부모님하고 형제랑 같이 사는데 근데 최근에 친구한명 해외에서 들어와서 잠깐 우리집에 같이 지낸다는거임 나가기전에 엄마가 오늘 어디 가냐고 물으심 그래서 학교친구들이랑 술집간다고함 그랬더니 엄마가 집에 같이 사는 그 친구도 부르냐고 물었음 나 아니임 원래 학교 친구들끼리 가는 자리임 엄마가 그말 듣자마자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심하게 하더니 그거랑 반응 진짜 충격이던데 같이 사는 친구를 안 부른게 진짜 개잘못된거같은거임? 내 생일이고 내가 편한사람들끼리 가는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엄마 반응이 너무 세서 아직도 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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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밀
댓글
좀 잠깐만 싶음 정작 그 친구가 그런 큰 술자리 하는건 뭐 아무도 안 묻고 있음 사람이 많고 술까지 들어가니깐 불편한사람도 많음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한건 무례하긴함
둘 다 아쉬움 집에 같이 사는 친구한테 한 번쯤 부르면 되는 거임 그래도 그 정도 일로 이렇게 심하게 말한 엄마쪽이 더 심함
안 부르면 죄송하고 안 환영받는 느낌이었는데 누구를 부를지 본인 자유임 근데 이경우엔 상대 입장도 좀 생각할 수 있는데
좀 무례하긴 함 최소한 한 번 물어보고 갔어야 하는거같은데 반대로 내가 그 친구집에 같이 지내는데 그 친구가 자기 생일모임에 나만 빼고 나갔다면서 라고 생각하면 진짜 기분 상됨
그 친구가 원래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에 따라 다름 학교친구인가? 직장친구인가? 같이 살게된 뒤에 친해진건가? 얼마나 오래 알았는가? 안 지 얼마 안 된 그냥 아는사이면 이해됨 진짜 가까운친구면 안불러도 잘못까지는 아니지만 엄마반응은 이해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