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만 쓰면 토하던 사람이 겪은 작은 변화
약 2년 전부터 무슨 이유인지 치약 쓸 때마다 토하기 시작했어요. 종류를 바꿔보기도 했고, 거품이 덜 나게 하는 성분이 없는 치약도 써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치과에서는 치약을 쓸 수 없다면 장기적으로는 토하는 일이 더 안 좋으니 그냥 물로만 양치하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가끔씩은 치약을 다시 써 봐요. 칫솔에 치약 향만 느껴질 정도로 아주 아주 조금 묻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제대로 효과가 있을 만큼 평소처럼 치약을 묻혀도 헛구역질 안 하게 됐어요.
조금 이상한 얘기일 수도 있어요. 저한테는 진짜 큰일이라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다만 현실에서는 제가 이런 문제를 겪고 있었다는 건 아무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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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밀
댓글
나아졌다니 진짜 다행이네요. 저 임신 기간 내내 양치할 때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진짜 괴로웠어요
이겨내서 다행이네요
진짜 너무너무 기쁘네요
진짜 대박이네 진짜 축하드려요 저는 많이 아팠을 때 구강 건강에 큰 문제가 생겨서 안 좋은 일들을 정말 많이 겪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지금은 여러 일이 좀 덜 힘들어졌어요
흥미로운데 구강청결제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