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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거 너무 힘드네요ㅜ.ㅜ 대표 이미지

강아지 키우는거 너무 힘드네요ㅜ.ㅜ

강아지를 임보하고 있는데요.

입양전제 임보예요.

즉 입양갈때까지는 제가 키우는거예요.

기한잡고 임보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단기임보가 잘없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한테 허락맡고 데려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힘들어요.

매일아침 6시에 산책 무조건 하러나가는것도 힘들고 짖음때문에 민원 받는것도 힘드네요.

아침6시 다가오면 강아지가 짖어서 안일어날수도 없어요.

어쩔때 짖을까봐 신경쓰여서 저는 아예 잠못들때도 있어요.

짖는건 원래 없었는데 아무래도 살던환경이 바뀌니까 분리불안이 오고 그런건가봐요.

저도 한다고 하는데 행동교정도 잘안되고 그냥 알바하는사람이라 훈련사 이용할 형편도 안되요.

이것만큼은 꼭 고쳐서 입양보내주고 싶은데 정말 잘안되요.

오늘 알바하다가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엄청 화내셨어요.

관리실에서 전화가 왔대요ㅜㅜ

똑바로 하지도 못하면서 왜 강아지를 데리구 왔냐고 엄청 혼났어요.

민원딱 두번 들어왔는데 이제는 안되겠다고 빨리 돌려보내라시네요.

입양전제임보라 절대 돌려보낼수가 없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신중하게 결정한건데도 제가 너무 힘드니까 욕먹더라도 돌려보내고 싶어요.

홍보를 그렇게나 하는데도 입양문의도 너무너무 없어요.

다시보내면 강아지의 입양기회를 뺏은게 되는거라서 진짜 입양갈때까지는 제가 키우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요ㅜㅜ

멀리까지도 내다보고 생각해야되는건데 제가너무 쉽게 생각한건가봐요.

자꾸 자신감없어지는데 죄책감은 들고..진짜 전 왜이럴까요ㅜㅜ

댓글

개를 제대로 키워보지도 않은 모양인데 왜 덥썩 임보강아지를 데리고 와요? 임보가 장난도 아니고.. 개니까 짖는거고 밤새 참다가 배변을 해야 하니까 산책시켜 달라고 하는건데 그런 거 몰랐어요? 아침 여섯시면 별로 이른 시간도 아니구만 이런 사람에게 임보를 보낸 곳도 참 대책없네.

이건 네가 못해서가 아니라 임보 자체가 ㄴㄴ인 조건이었네. 민원 두번이면 부모님도 화날만하고 지금 상태로는 너도 강아지도 둘다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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