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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에 서 있었다는 이유로 직원 취급을 받았다

어느 날 오후 쇼핑몰에서 옷 구경하며 돌아다니다가 한 여자가 다가와서 할인 상품 있냐고 물었네

난 “죄송하지만, 여기 직원 아니에요”라고 말했더니 그 여자는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그럼 왜 카운터 뒤에 서 있어요?”라고 되물었네

주변을 둘러보니까, 난 카운터 바로 옆에 있는 옷 진열대 근처에 서 있었던 거였네. 옷 보고 있었을 뿐이었다고 설명했는데, 여자는 직원들이 너무 게으른 거 아니냐고 불평하기 시작함.

난 다시 직원 아니라고 말했고 그때 실제 직원이 다가와 내가 손님이 맞냐고 확인해줬음

여자분은 아무 말 없이 조용해지고 불쾌한 표정으로 나를 한 번 바라보더니 사과도 안 하고 가버렸네. 난 그냥 웃고 계속 쇼핑했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틀렸다는 걸 진짜 못 받아들이는 것 같네

댓글

“그럼 왜 카운터 뒤에 서 있어요? (작게) 금고 털려요? 같이 하실래요?”

“아, 말씀하신 게 맞네요. 사실 저 여기서 일해요. 오늘 하루만 손님 위해 매장 상품 전부 75% 할인해 드릴게요.” 그렇게 말하고 자리 떠남.

아직도 지가 옳았다고 생각할 거 같네요 지금도 친구들한테 당신 얘기하면서 징징대고 있나요

나: “제가 여기서 일 안한다는 걸 증명하면, 그만 괴롭히고 가 주실래요?” 다른 손님: “아… 네.” 나: “그럼 왜 사람 내버려 두지 못하고 직원이나 찾으러 가지 않아요, 이 멍청한 사람아!” 그대로 자리 떠남. 실제로 두 번 써 보고 난 방법.

하하 절대 아니에요. 그냥 방해 안 받고 조용히 쇼핑하고 싶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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