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네 마리를 풀어놓은 이웃이 저를 외국인이라며 협박합니다
2주 전, 매일 가는 근처 들판에서 반려견들을 산책시키다가 공격당했어요. 그곳은 개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 매일 데려가고 있어요.
이웃 아줌마가 개 네 마리 키우는데, 24시간 내내 풀어놓고 지냅니다. 그 개들은 지나가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 집 앞이 이곳의 유일한 도로라 많은 사람이 개들을 피하려고 인도에서 내려와 도로 가장자리로 걷습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했는데 아직도 아무런 답변도 못 받았는데... 그런데 금요일에는 그 아줌마가 저와 반려견들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가 도로 한가운데까지 들어와 저와 개들을 위협하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외국인이니 이 나라에서 아무런 권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곳에서 11년을 살았고, 법적으로 현지 주민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해도 인도와 도로를 이용할 권리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 개들이 제 팔과 양손을 물었고, 제 반려견 한 마리가 거의 죽을 뻔했어요. 그 반려견은 공격한 개들보다 몸집이 3분의 1 정도 작은데, 네 마리가 한 마리를 공격한 상황이었거든요. 다른 반려견은 다행히 목줄에서 빠져나와 크게 다치기 전에 도망칠 수 있었어요.
화요일엔 변호사 만나서 이 일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네요
이 썰 평가하기
썰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