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밀 ▶ 유튜브
상사의 말을 그대로 따랐더니 생긴 일 대표 이미지

상사의 말을 그대로 따랐더니 생긴 일

예전에 상사가 맡은 거 다 하면 일찍 퇴근해도 된다고 말한 적 있던데

어느 날 오후 1시까지 할 거 다 끝내고 짐 챙기려는데 그러더군요. 나가려는데 막더군요

“지금 어디 가려고? 5시까지 여기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저한테 전에 그렇게 말하지 않았냐고 상기시켰더니 상사가 이러더군

“내가 허락할 때 일찍 가도 된다는 뜻이었지.”

저 말도 일리 있네 ㅋㅋㅋ

다음날도 일찍 끝났는데 오후 5시까지 남아서 아무것도 안 한 걸 보고 일주일쯤 지나서 상사가 내가 주도적으로 일 안 하는구나 하고 불평

난 상사가 그러라고 하시니까 따라하고 있을 뿐이라고 다시 말했어요. 그 뒤로 상사는 그런 조건을 다시 제시하지 않았어요.

댓글

이런 내용은 4chan에 나올 법한 진부한 초록글 같네 댓글엔 왜 니가 더 많은 일 찾아서 안 했냐고 징징대는 아첨꾼들 이렇게 많음? 우리가 정말 본질을 잃어버린 건가 싶네

이 게시글은 서브레딧의 원본 콘텐츠 정책을 위반해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정책은 모든 게시물이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것이어야 하며, 적절한 출처 표시나 허가 없이 다른 곳의 내용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상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 거 같네 이걸 좀 더 현명하게 활용해 볼 수도 있었는데

니같은 놈들 때문에 편한 상사들이 직원 하나하나 통제하는 지팔지꼰이 돼버림

진짜 제일 멍청한 짓거리임. 이건 말 그대로 직장 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우는 과정이야

이 썰 평가하기

피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