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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집 보모에게 경찰을 부르겠다는 이웃 대표 이미지

세쌍둥이 집 보모에게 경찰을 부르겠다는 이웃

남편이랑 제가 병원에서 세쌍둥이 데려온 지 내일이면 일주일인데.. 집에서는 수면 시간 번갈아가며 버티느라 정신없지만 그래도 이 아이들과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보모는 월요일부터 일 시작해서 첫날 저도 아기들 자는 동안 설거지하려고 우편물 집안으로 가져오는 걸 도와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때 휴대폰 링 카메라 앱으로 이웃 여성이 보모한테 소리치는 게 들려서 "우편물 다시 갖다놓으세요. 여기 사시는 분 아닙니다." 제가 보모한테 안으로 들어가 달라고 한 뒤 이웃한테 말했어요 "휴가갔다가 돌아오셨나보네요. 우리 세쌍둥이가 자려고 하니 목소리 좀 낮춰주실래요? " 이 아줌마는 제가 아기들 끌고왔을때 동네에 없던 사람입니다.

이웃은 우편물 안 도난되게 막으려던 것뿐이었다고 하셨어요. 저는 "저분이 우리가 고용한 보모이고, 우리 아기들도 집에 와서 잠시 쉬고 있네요. 다시는 보모 건드시지마세요" 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이번 주 내내 이웃은 보모 계속 괴롭히고 오늘은 보모가 우편함 가는 걸 보면 다음에는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어요

저는 이웃에게, 보모가 저한테 연락하면 제가 경찰에 전화하고, 경찰에게 이제 막 세쌍둥이를 집으로 데려온 부부를 돕는 보모일 뿐이며 이웃이 우리 집을 엿보고 있다고 말하게 될 거라고 했어요. 어제는 이웃이 초인종 누르고 소리 질러 아기들이랑 자려고 하던 남편을 깨우더라고요. 제가 링 카메라로 응답했을 때 화면엔 그 이웃이 보이고, 보모 괴롭히지 말라는 쪽지를 그 사람 우편함에 넣어뒀는데 그걸 찢어버린 상태였어요. 이런 일이 내일, 그러니까 우편물 오는 토요일에 또 생기면 경찰 부를 생각입니다.

근데 이 아줌마는 멈추라는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방금 경찰이랑 얘기하고 왔는데 위협 신고에 대응하러 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링 카메라에 찍힌 영상 전부 보여 주고, 이웃이 찢어버린 쪽지의 원본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보모를 한 번만 더 괴롭히면 경찰에 신고할 거라고 경찰에게 설명했어요. 경찰이 정보 알려 줘서 고맙다고 한 뒤 이웃한테 얘기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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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사유지 무단출입 금지 표지판 세우세요. 그럼 그 사람이 마당에 들어올 경우 법을 어긴 거고, 체포될 수도 있어요. 초인종 누르는 것도 막을 수 있죠. 집 사방에 카메라 설치하고 모든 창문이 잠겼는지 확인하세요. 이전 소유자가 비상용 열쇠를 그 사람한테 줬을 수도 있으니 자물쇠도 교체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전 소유자에게 연락해 이런 일이 계속 있었는지 확인해보세요. 법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다른 이웃들도 문제를 겪고 있는지 경찰 신고 기록을 확인할 수도 있는지도 알아보세요.

서로 다른 나이대의 세 사람이 하나의 레딧 계정을 사용한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아니면 진짜 많이 심심한 건가요? 3개월 전에는 15살 딸이 있다고 썼는데, 그때의 이웃과 같은 사람인가요? “딸이 또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이웃은 매우 화를 냈고, 다시 찾아와 이번이 마지막 질문이라고 했습니다. 딸이 또 거절하자 여자는 떠났고, 딸이 치우려던 배설물을 밟은 뒤 가장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욕했습니다. 내가 이웃과 마주치면 할 말은 이것뿐입니다. ‘디즈니+는 직접 구독하세요. 새 신발값은 내가 안낼겁니다.’” 3개월 전에는 24살이라며 새로운 누드 동호회 친구를 찾는다고 레딧에 글을 썼습니다. 8개월 전에는 “어제 40번째 생일이었다”고 했습니다. 3개월 전에는 “이웃이 지난 2주 동안 내 우편함을 뒤지려고 했다”고 썼습니다. 지난주에는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10개월 전에는 “23세 여성, 39세 여성, 47세 여성 누드 피트니스 트레이너”라고 했습니다. 7개월 전에는 “어제 쌍둥이 딸 둘을 데리고 운전 연습 시간을 더 채우려고 나갔다”고 했습니다. 20일 전에는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리고 전 시누이들과 이 일을 감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보모가 우편함 만졌다는 이유로 괴롭힘 당했다고 신고한 뒤 ‘위협’ 신고까지 하는 건, 이상한 이웃 사례를 감안해도 지나치네요.

저는 캐나다 살고 있는데, 우리 집 우편함은 누구나 물건 넣을 수 있음. 우편 전용인 건 공동우편함뿐

세쌍둥이 낳은 거 축하드려요. 저도 지금은 십대가 된 쌍둥이 키워서, 생활과 일정이 아이들 수면과 식사 시간에 맞춰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거든요. 힘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이웃분의 행동은 진짜 터무니없네요. 다만 그 우편함 문제 뒤에 더 깊은 사정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됐어요. 그분 4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 일에 지나치게 관여하시는데, 본인에게도 아이가 있나요? 아이를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거나 갖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제 다른 집에 아이가 생긴 상황이 일부 영향을 줬을 수도 있어요. 그런 공허함 때문에 사람들이 기이한 행동을 하기도 하잖아요. 정당화하려는 말은 아니고 우편함보다 훨씬 깊은 문제일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아니면 동네의 보호자라도 된 것처럼 모든 일에 관여하면서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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