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학기 시간표를 보고 새벽 2시에 울었다
진짜 울고 있네... 난 수면 문제가 아주 심해서, 다음 학기 매주 이틀 연속 오전 7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불안이 너무 컸음
이번 학기에는 일주일에 하루 오전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그날 수면 부족에서 회복하는 데 꼬박 이틀이 걸리는데, 그동안 어지러움과 극심한 불안, 가슴 통증까지 생겨서, 이걸 이틀 연속으로 해야 하면 얼마나 힘들지 계속 걱정하고 있었음
그런데 다음 학기 가장 이른 수업 시간이 13시 15분이다.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고, 이제는 모든 과목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생겼다.
법학전문대학원 생활도 충분히 힘듭니다. 제발 잠 좀 자게 해 주세요
시간표의 신들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는 강의를 못 빠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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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밀
댓글
원하던 시간표 얻었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푹 잘 수 있길 바랍니다.
어떤 기분인지 알죠? 나도 비슷한데... 대학 때 일찍 일어나야 할 때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졌었는데 진짜 좋은 소식이고 나까지 기쁨! 好运祝福~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기쁘다니 나도 좋네요! 행운을 빕니다
아휴 푹 쉬시구요 ᅲᅲ
걍 시간표가 잘 맞아서 건강 지키는데 좋다는 거 같은데 정말 다행이네 나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