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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잡으려다 차 다섯 대와 부딪힐 뻔했다

열이 102°F까지 오르고 목이 까끌까끌하고 일어서면 거의 쓰러질 것처럼 어지러웠는데 지금 중요한 얘긴 아니지만 그 상태에서 강아지들을 밖에 내보냈었음

대문이 완전히 닫힌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좀 열려 있었음 강아지들 그대로 뛰쳐나가고 난 강아지들 쫓아서 밖으로 뛰어나감 바지만 입고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완전 엉망인 모습

강아지들 잡으려고 멈춰 달라고 소리치는데 차 다섯 대가 나를 거의 칠 뻔했음. 그중 한 아줌마는 실제로 차를 세우고, 강아지들이 차에 치이기 전에 붙잡는 걸 도와주려 했었음. 거의 잡을 뻔했지만 강아지들은 인도로 달아나서 결국 내가 붙잡음.

나는 도로에서 빠져나와 마당으로 들어가 강아지들을 잔디 위에 내려놓고, 도와준 여성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대문 닫은 뒤 아파서 긴장돼서 다시 잠들음

근데 나만 그러는 건가.. 차에 있는 애들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그냥 차로 사람 치고 싶어하는 거 같음... 난 밝은색 옷 입고 날씨도 맑고 시간도 오전 9시였고, 걍 한 시간 전쯤의 일인데

근데 대체 어떻게 키 6피트 1인치에 마른 남자가, 가장 눈에 띄는 네온 그린과 라벤더색 옷을 입고 강아지 잡으려고 뛰어다니는 걸 못 본 걸까?

요약 : 강아지들 쫓아가서 거의 모든 차가 나를 칠 뻔했지만 결국 강아지들 잡음

댓글

강아지들 잡았으니, 딱히 망한 일처럼 들리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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