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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물건을 직접 찾아달라는 손님 대표 이미지

직원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물건을 직접 찾아달라는 손님

퇴근 후 매장에서 쇼핑하고 있는데, 한 여자가 다가와서 저 상품 어디 있는지 물었고, 정중하게 여기서 일하는 사람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 여자는 내가 도와주기 싫어서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 듯

여성은 점점 짜증을 내더니 직접 그 상품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했다. 나는 근처에 있던 직원을 가리키며, 다시 한 번 나도 손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직원이 다가와서 여자를 도와줬는데, 여자는 떠나기 전 나를 보며 이렇게 말했음

“여기서 일하는 거 아니면 다른 옷 입는 게 나음.”

난 걍 평범한 검은 셔츠 입고 있었음

댓글

나도 예전에 반반 크림 어디 있는지 물어본 적은 있는데.. 근데 “United Dairy에서 와서 진열하고 계신거 같아서 아시겠지만...” 이라고 먼저 말했는데 저 사람은 당연히 알고 있었음. 내가 못 찾은 이유는 바로 저 사람이 상품 앞에 무릎 꿇고 있었기 때문임. 그렇다고 개 사료 어디 있는지 묻거나 직접 데려가 달라고 하진 않았음.

검은 셔츠는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네.. 다만 님이 허리 아래로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으면, 그게 여성을 헷갈리게 한 이유였을 거 같네

이런 애들한테 이제 친절하게 굴지도 말고 그냥 가라 할 때도 됐음

어떤 사람은 내가 틀렸다는 걸 끝까지 인정하지 않음

저는 여기서 일하지 않습니다 이런 문구 들어간 옷 출시하면 실제로 잘 팔리진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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