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결혼할때 강아지를 안데려간다는데요....
언니가 38살이고 결혼식 날잡았어요.
36살쯤?? 자기는 결혼 포기했다고 개를 한마리 데리고 왔어요.
부모님이나 저도 크게 반대는 안했어요.
물론 같이살다보면 정이 들긴하지만 강아지도 우리가족이다 이런생각은.. 그렇게 와닿진 않더라구요.
결혼한다고해서 강아지를 놓고 나갈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해봤어요.
그도그럴게 여태껏 언니가 주도권 잡고 개를 키웠는데 놓고간다? 아무리 부모님과 제가 있어도 그건 자기가 책임지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갑자기 하는말이 개는 안데리고 갈거라고 하네요.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면 곧장 애기준비부터 할거라서요.
애기준비해도 못키울건 없지않나요?
엄마가 데리구 가라고 했더니 다들 자식이 데려간다고해도 친정에서 못데리고 가게하던데 엄마는 왜그렇게 매정하냐고 하네요.
결국 놓고 갈거같아요.. 아기준비 한다는데 부모님도 그렇게 매정하게는 못할거고..
자기가 데리고가야 맞는거 아니에요?
자기상황 안되면 버리는거랑 모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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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밀
댓글
강아지는 언니 자식(?)이니.. 데리고 가든, 입양을 보내든 언니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자식(강아지)을 버리는 부모가 뭘 자식을 키운다고 하는지..
데려가라해요 주변에 짐승키워도 애 잘낳고 살더만 짬처리 제대로하네
저런 못된년한테 아기가 생길까....
절대 안된다고 못박으세요. 놓고가면 그냥 유기견보호소 보낸다고요.
언니가 데려온 개자식 언니가 데리고 가야지 친자식 생겼다고 입양한자식 버리는 부모될거냐고 물어보세요. 정 데려가기 싫으면 다른집에 입양이라도 보내라고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