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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안내문을 붙이고 계단실에서 두 시간 기다린 남자 대표 이미지

점검 안내문을 붙이고 계단실에서 두 시간 기다린 남자

몇 년 전 아파트 현관문에 다음날 아침 관리 직원이 들어와야 하니 문 잠그지 말라는 안내문 붙어 있었는데 건물 로고까지 찍혀서 거의 믿을 뻔

근데.. 옆집엔 그런 안내문 없었어요.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예정된 점검 자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서 복도 CCTV 확인해보니, 제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낯선 남자가 오후 6시 12분에 그 안내문을 붙인 뒤 계단실에 거의 두 시간 동안 앉아서 제 현관문 지켜보고 있었네요.

제가 집에 도착했을 때는 그 남자가 떠난 지 약 5분 뒤였는데요. 게다가 제가 4층에 살고 있거든요. 진짜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

댓글

세상에...그 안내문 믿었으면 큰일 날 수도 있었겠네요. 확인해보길 정말 다행입니다. 남자 사진 몇 장 찍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이메일로 보내시고, 이웃들한테도 조심하라고 알려주세요. 창문, 현관문 잠금장치도 더 보강하시고요. 안전에 유의하세요.

진짜 무섭네요... 이런 거 때문에 관리 직원들까지 의심받게 될 듯... 확인하셔서 다행이네요

진짜 무섭네요 어디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관리 직원이 올 때 열쇠 가지고 와서 들어가서 다시 문 잠그고 가요

진짜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미리 조심해서 확인해보길 다행입니다

복도 CCTV 확인해 보신 게 진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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