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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으로 지친 아내에게 남편이 드럼을 선물했다 대표 이미지

홈스쿨링으로 지친 아내에게 남편이 드럼을 선물했다

난 두 애 홈스쿨링으로 가르치는데 진짜 만만한 일 아님 어떤 날은 보람차고 또 어떤 날은 잠시라도 도망쳐서 이름까지 바꾸고 싶어짐

저기, 내가 어릴 때부터 드럼 갖고 싶어했는데 부모님이 늘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셨고 난 부모님과 아주 가까웠는데

곧 엄마 생일이 다가올 때 남편이 저거 보고는 엄마가 나한테 드럼 사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거 같았다며 이렇게 내게 드럼세트 선물한 거래

가장 좋은 건 애들도 같이 연주할 수 있다는 거임. 드럼 집 반대편 끝에 설치해서 소음 대부분은 헤드폰으로 들음. 진짜 맘에 듦

댓글

홈스쿨링이 이 일과 무슨 관련이 있나 잘 모르겠네

멋진 일이네 근데 왜 굳이 자신을 ‘홈스쿨링하는 엄마’라고 소개했는지 모르겠네 ‘남편이 나만의 드럼세트를 선물했다’고만 해도 충분하지 않나 홈스쿨링이 이 얘기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 걸까 그래도 선물 받은 건 축하할 일인데 진짜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이런 전자드럼은 기타 히어로 같은 게임 방식으로 연주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음 배우기도 좋고 진짜 재밌음~ 즐거운 시간 보내

홈스쿨링이 너무 버겁다면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실제로 학교에 다닌 전문가들에게 맡길 수도 있다. 그 사람들이 아마 더 자격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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