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세 장모님께 만들어 드린 ‘더티 캐비지’
장모님이 94세인데 담낭수술 후 많이 힘들어하세요. 매주 체중이 줄고 있어서 저희는 매주 찾아뵙고 저는 맛있는 거 자주 챙겨가요.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하는 게 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장모님은 내가 만든 치킨샐러드나 남은 스튜 키슈 좋아하시던데요. 난 이분 진짜 아껴서... 장모님 딸이랑 결혼한 지도 30년이 넘었네요
어젯밤엔 요즘 여기저기서 얘기 나왔던 ‘더티 캐비지’ 요리 만들었어요. 제가 만든 건 맵지도 않고, 짭짤하면서 풍미도 있었어요. 점심으로 드시게 조금 데워 드렸더니 장모님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게다가 양배추 덕에 배변도 하셔서 마음 놓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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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밀
댓글
가능하다면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더티 캐비지’라니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왜 레시피를 공개 안 하고 계신 거예요?
레시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레시피 꼭 알려주세요!
키위도 배변 활동이 원활하고 숙면에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