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 관련 너무 서운해요
남편이 남성 난임이예요
그래서 현재 시험관 진행 중이고 어제 배아 이식하고 임신 결과 기다리는 중이예요
오늘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스피커 상태에서 통화 중이였는데(시어머니는 제가 들리는 줄 모르심) 시어머니가 며느리는 뭐하고있냐 물었고 남편이 밥 차려주고 먹은거 치우고 있다 했어요
제가 아이랑 남편 밥 차려주고 다 먹은거 제가 치우고있던거였는데 시어머니는 남편이 밥을 차려줬다는걸로 이해하고
밥도 못 차려먹는다나? 이렇게 말을 하는걸 들었네요
남편 문제로 시험관 중인걸 알고 어제 이식한걸 아시는데도 저렇게 말을 하는거보니 진짜 너무 화나고 배려 못 받는거 같아 화가나는데 제가 그 말을 들었다는걸 시어머니한테 알려도될까요?
아님 제가 시험관으로 몸이 너무 힘들어 예민한걸까요..ㅠ
(제가 밥 차린이유는 남편이 아이데리고 밖에서 놀다와서 바로 점심시간이라 배고플까봐 제가 미리차려둔거예요)
이 썰 평가하기
썰밀
댓글
그런 시모니까 아들새끼를 어제 이식시술한 와이프한테 밥상 받아먹는 호루라기로 키운거지 니 팔자 니가 사는대로고 니 대접 니가 만드는대로다
그 말 들었다는거 알리면 뭐 달라집니까? 왜 아줌마들은 진짜 문제는 냅두고 애먼 시짜만 붙잡고 ㅈㄹ인지 저기서 자기 엄마가 무슨 의도로 저렇게 말하는지 다 알아듣고도 정정해주지 않은 남자가 문제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이러니 지 와이프가 무슨 취급 받는지 뻔히 보이는데 내 알빠 아니라고 손 놓고 있는 놈이랑 굳이 시험관까지 해서 둘째를 갖겠다고 염병이지 ㅉㅉ
그냥딱 그만큼만 하면됨. 남편챙겨라하면 남편은 그걸 혼자못해요? 다혼자합니다. 이렇게말하고 무시하세요.
아니 남편은 그말 듣고 왜 가만히 있었대요?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를 해줘야지. 남편이 암말 안하니까 밥도 못차려먹는 사람 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