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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하지 말라고 했는데 세탁기가 망가진 뒤 아내에게 새 제품 값을 내라고 한 일 대표 이미지

과적하지 말라고 했는데 세탁기가 망가진 뒤 아내에게 새 제품 값을 내라고 한 일

우리집엔 유럽 아파트에서 흔히 보는 일반적인 세탁기가 있었는데 아내가 거기에 자주 너무 많은 빨랫감을 넣었음 진짜 많이... 이불 하나에 청바지 세 벌 같은 식이었음 세탁기 산 뒤로 아내가 그렇게 넣을 때마다 나는 계속 그렇게 쓰면 고장난다고 말해왔는데

근데 오늘 실제로 일이 났는데 아내가 러그 하나랑 목욕수건 몇 장 넣었고 그러고 나서 큰소리가 났고 그뒤로는 기계가 더 이상 안 돌아감 수리기사 불렀는데, 세탁기 완전 망가지고 새로 사야 된다고 함

그래서 난 새 세탁기값은 아내가 내야지 내가 보태지 말아야 한다고 말함 내가 계속 경고했는데도 아내가 알면서 세탁기 망가뜨린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새 세탁기 생길 때까지 난 빨래방에서 내 빨래할 생각

엥 내가 이상한 건가?

댓글

작성자 잘못은 아닌 거 같은데... 다만 그렇게 과적했다고 해도, 인증 리퍼 제품이 3개월 만에 고장나서는 안 된다는 말도 했었는데... 그래도 수리기사한테 아내가 과하게 넣었다고 먼저 말하지는 말았어야 했다고 하네. 기사가 스스로 보고 판단하게 뒀어야 했다는 얘기잖아.

세탁기에 허용되는 최대 무게가 적힌 설명서가 있으니, 작성자 잘못은 아닌 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무게가 마른 빨래 기준인가요? 물을 먹은 상태 기준인가요? 친구 대신 묻는다는 식으로요. 아니, 자기가 아내라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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