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바이 탄다는 남자친구에게 선택하라 해도 되는지
남자친구가 최근에 오토바이 샀대. 나는 그거 별로 반기지 않았어. 오토바이가 얼마나 위험한 건지 알잖아
게다가 우리 동네 도로에서 바로 최근에 치명적 사고가 있었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이었고. 그런 일이 막 있었는데 내가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봐..
내가 원래 불안이 많은 사람인데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걸 타는 날마다 하루종일 걱정하게 될 듯. 매번 무사한지 신경 쓰면서 지내야 하는데 벌써 진짜 힘들다
그래서 이 문제로 헤어지는 것까지 고민하는 내가 너무한 건지 묻고 싶음 아니면 나랑 오토바이 중에 고르라고 하는 게 잘못인지도 모르겠음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걸 내가 빼앗고 싶진 않아 그런데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죽는 것도 원하지 않아 이거 어떻게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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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