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유소 근처에서 만난 고양이가 벌써 한 살이 됐다
제목 너무 모호하게 써서 다시 올림 미안
내 진짜 아끼는 고양이인데, 주유소 근처에서 발견해서 그때 데려오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벌써 한 살이고, 두 번째 사진은 최근에 찍은 모습 성격 진짜 순해서 내가 주변에 있으면 따라다님 다리 사이로 오가면서 마치 작은 보디가드마냥
처음 발견했을 때는 딱딱한 사료를 잘 씹지도 못해서 물에 불려 줘야 했는데 지금은 아주 크고 튼튼해졌네
이 아이가 내 품에서 편안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기쁨 ㅋㅋㅋㅋ 처음 데려왔을 땐 한동안 우리 집 차고에서 함께 지냈었는데 아버지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우리 집 고양이들은 다 야외에서 지내니까
내가 지켜보고 있을 때를 제외하면 한동안은 이동장 안에 있어야 했지. 여기가 자기 집인 걸 익히고, 길 잃지 않게 하려는 이유였지. 난 책 읽고, 애는 차고 안을 돌아다니면서 놀고... 한번은 시간이 꽤 늦었는데, 아이가 내 등에 올라가 앉은 적도 있네요. 다시 이동장에 넣으려고 하면 계속 울더라구.
진짜 많이 사랑함 이름은 Ardeo. 라틴어로 ‘나는 불탄다’ 또는 ‘나는 빛난다’라는 뜻이고, 책에 나오는 용 이름에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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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밀
댓글
나도 이 고양이 좋아함. 진짜 사랑스러워!
진짜 너무 귀엽다 생일 축하해~
너무 너무 너무 귀엽다 네 삶에 들어오게 된 과정도 진짜 사랑스러움
착한 고양이네!
귀엽고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