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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잠갔는데 열린 현관문

이야기를 하나 할게요. 화장실 갔다가 침대로 돌아가려던 순간 현관 쪽에서 불빛이 보이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잠들기 전에 분명 문 두 번 잠겼는데요. 지금 바람이 좀 부는 날씨인 건 맞는데, 바람 때문이란 생각은 못했네요.

잠금 장치 확인해 보니까 실제로 문이 열려 있었네요. 혹시 도둑인가 싶어서 아파트 안을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지금 진짜 무서워요.

댓글

잔소리하는 엄마처럼 말하자면, 문과 창문 잠금 장치랑 틈을 다 확인하고 보안 카메라도 설치해요. 나도 방금 몇 대 설치했는데 야생동물 사진 잘 찍히고 있음. 예전에 문 저절로 열리는 거 있었는데 이것저것 확인해 보니 바람 때문이었음. 그래도 안전 확인하는 건 좋은 일임. 전기 기사도 불러봐요. 바람 때문에 문제 생길 때도 있음. 몸조심하세요

안전하고 확실하게 확인하려면 경찰을 불러 현장 점검해 달라고 하세요.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체인 잠금장치가 큰 힘을 막아주지는 못해도, 누군가 실제로 문을 열려고 하면 소리를 내거든요. 정말 걱정되시면 경보 기능 있는 문 고정 장치를 설치해도 됩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창문, 출입구 하나씩 모두 확인해보세요. 창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정화 의식을 해보는 것도 나쁠 건 없고, 마음을 조금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지키고 계속 주의하면서 자신의 직감을 믿으세요. 불안은 소리지르지만 직감은 속삭입니다.

그래... 바람에 난리쳐서 그럴 수도 있네

그럴 거 생기면 진짜 ㅈㄴ 불안했을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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